겨울에 그리운 것들 (옛날 사진)
쓸쓸할 이유도 별로 없는데 겨울 밤은 종종 쓸쓸하고, 마침 거리를 걷는 중이라면 눈에 띄는 포장마차에 들어가게 하는 좋은 핑계가 된다. (인사동 골목 어느 포장마차)
겨울이 지난 어느날, 동네 뒷골목을 산책하다 낮은 담너머로 보이던 녀석들. 조금 쉬고나면 다시 바빠질 것이라 생각하니 괜히 흐믓한 기분이 들었다. (s동)
프랑스에서 겨울에 무엇보다 그리운 것은 맑은 하늘과 따뜻한 햇살. 다시 돌아와줘서 고마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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