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

'두여자'에서 '두여자와 고양이'로, 그리고 '여행자'로.

브뤼셀에서 달려와준 미선은 두여자와 고양이 시절에 목소리와 모습을 빌려주었고, 아마도 여행자로 변신하여 그 속에 자리잡을 예정이다.

가정불화(부부싸움)로 인해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기도 전에 계획을 접을 뻔 했으나, 막판 화해로 전체 일정중 0.6667일 딜레이 정도로 무마됨.

화목한 가정이 뭐니뭐니해도 중요한 것임을 새삼 깨닫다.

댓글

  1. ㅋㅋㅋㅋ

    "화목한 가정이 뭐니뭐니 해도..."

    압권이군.
    대사로 꼭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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