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종합
노동절을 맞아 여유롭게 몽마르뜨언덕으로 산책을 나갔는데, 엄청난 인파에 놀라고 돌아오다.
동네 극장에서 스파이더맨 3를 보려 했으나, 제때 잠들어주지 않는 아기때문에 며칠 연기. 대신 아쉬운대로 컴퓨터로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을 보다.
화려한 색깔, 컴퓨터 그래픽, 뮤지컬 형식, 온갖 농담들. 다루는 소재는 무척 칙칙하기 그지없음에도 다루는 방식은 반대로 명랑하고 유쾌하다. 다만 영화 말미에 주인공을 그토록 치켜올리고 감동을 주려고 애쓰는 데에는 약간 부담스러운 느낌이 들었다. 아무리 그래봤자 불쌍한 마츠코가 위로받을 리 없을테니까.
동네 극장에서 스파이더맨 3를 보려 했으나, 제때 잠들어주지 않는 아기때문에 며칠 연기. 대신 아쉬운대로 컴퓨터로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을 보다.
화려한 색깔, 컴퓨터 그래픽, 뮤지컬 형식, 온갖 농담들. 다루는 소재는 무척 칙칙하기 그지없음에도 다루는 방식은 반대로 명랑하고 유쾌하다. 다만 영화 말미에 주인공을 그토록 치켜올리고 감동을 주려고 애쓰는 데에는 약간 부담스러운 느낌이 들었다. 아무리 그래봤자 불쌍한 마츠코가 위로받을 리 없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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